[가이드] 나인을 적극 활용하자, '솔: 인챈트' 팁

넷마블이 18일 출시하고 알트나인이 개발한 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가 서비스 초반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게임을 시작한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간략한 플레이 팁을 마련했다.

물약부터 세팅하자

'솔: 인챈트'는 자동 사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MMORPG다. 덕분에 체력 회복을 위한 물약이나 다양한 버프를 주는 음식, 주문서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HP의 경우 체력 회복 물약을 전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게임 내에서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이벤트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해당 물약은 일반적으로 구매해 사용하는 물약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솔 물약
솔 물약

무한의 체력 회복제는 2초마다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체력 회복 물약은 1초마다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최대 회복치도 각각 22와 30으로 차이가 있다. 자신이 직접 플레이할 때나 사냥이 빠듯하게 진행되는 구간에서는 상점에서 구매하는 물약을 사용하고, 여유 있게 사냥이 가능한 곳에서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특히 오랜 시간 사냥을 진행할 경우 인벤토리 무게를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물약의 무게만 줄이더라도 긴 자동 사냥에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인을 적극 활용하자

솔 경험 물약
솔 경험 물약

'솔: 인챈트'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인 '나인'을 획득할 수 있다. 레벨 달성이나 게임 플레이로 하루에 수십만 나인을 모으는 일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렇게 획득한 나인을 갓아머 뽑기나 영체 뽑기에 의미 없이 사용하기보다, '엘의 공격 팔찌 상자', '엘의 방어 팔찌 상자', '나인의 인장 상자' 등을 먼저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장이나 팔찌는 1단계 강화부터 아이템이 파괴될 확률이 있기에 꾸준히 구입하고 강화해 단계를 높일 필요가 있다. 팔찌는 인벤토리 무게 증가에도 도움이 되며, 인장의 경우 매우 중요한 스탯인 명중을 올릴 수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

각종 던전
각종 던전

여기에 나인 상점에서는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는 성장의 물약도 판매한다. '솔: 인챈트'는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특수 던전이나 이벤트 던전 등에서는 직접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던전 플레이는 게임 초반 짧으면 1분에서 10분 정도이기에, 직접 플레이할 때 경험치 물약을 사용하는 것이 더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된다. 던전은 매일 리셋되기에 빼놓지 말고 즐기는 편이 좋다.

퀘스트가 안 밀리면 반복 사냥으로 성장

무접속 플레이
무접속 플레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퀘스트를 진행하기 힘든 구간이 발생한다. 이때 무리하게 직접 플레이하면서 힘들게 게임을 진행하기보다, 자동 사냥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곳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며 경험치를 획득한 뒤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특히 '솔: 인챈트'는 24시간 무접속 플레이를 지원한다. 물론 게임 초반부터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절망의 던전 이후부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냥하는 무접속 플레이가 지원된다. 적정 레벨 사냥터 파밍을 통해 아이템까지 노려볼 수 있으니 무접속 플레이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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