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하반기 타이틀 4종 공개 "IP 전방위 확장"
그라비티가 자사의 하반기 타이틀 4종을 공개하고, 라그나로크 IP 확장 계획을 밝혔다.
그라비티는 본사 및 해외 지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장르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선보이는 중이다. 베트남과 브라질 지역에 3D MMORPG 'Ragnarok: Rebirth’를 론칭한 데 이어 북중남미 지역에는 ‘Ragnarok: Rebirth Global’을 론칭했으며, MMORPG ‘Ragnarok Origin Classic’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라그나로크 IP 기반 첫 오픈월드 MMORPG ‘Ragnarok: The New World’, 한국 지역에는 MMORPG ‘라그나로크M: Classic’을 론칭하며 IP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이중 Ragnarok: Rebirth는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한국, 동남아시아, 중국 지역, Ragnarok Origin Classic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 잠재력을 입증했다. Ragnarok: The New World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라그나로크M: Classic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호평 받았다.
특히 Ragnarok: The New World는 올해 1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론칭 당시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비롯해 전체 앱 순위에서도 3개 지역 다운로드 1위, 매출 순위는 대만, 마카오 1위, 홍콩 3위라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라그나로크M: Classic도 2025년 2월 동남아시아 지역 론칭 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지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2위, 4위,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타이틀 론칭에 그치지 않고 유저 간담회 등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그라비티 본사에서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국내 유저 초청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7월 12일에는 한국 지역 ‘라그나로크M: Classic’ 론칭을 앞두고 유저 간담회 ‘Fun & Fan Day’를 개최, 개발진과의 질의응답, 퀴즈 대결, 럭키 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ravity Game Unite, GGU)는 현지 시간으로 7월 18일 독일 지역에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유럽 유저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해당 간담회에는 그라비티 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 대표를 비롯해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 최성욱 사장,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김용남 총괄 PD까지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유럽, 아시아 지역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과 진정성을 내비쳤다. 현장에서는 향후 서비스 방향을 공유함과 동시에 유럽 지역 내 커뮤니티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8월 12일 태국 지역에서도 유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앞으로도 전 세계 유저들과의 접점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과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남은 하반기에는 PC MMORPG 신작 ‘Ragnarok Zero: Global’, 2D MMORPG ‘Ragnarok: Midgard Senki’, MMOARPG ‘Ragnarok Abyss’ 등 주요 타이틀의 현지 CBT 및 론칭을 계획 중이다. 검증된 IP와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