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동대륙 신규 지역 ‘로카의 장기말들’ 추가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키에이지 워’에 동대륙 신규 지역 ‘로카의 장기말들’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로카의 장기말들’은 5개 서버가 함께 매칭되는 지역으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일정 시간 동안 ‘혼돈’ 상태로 변화하고 전용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용 컬렉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지역 보스 ‘드로칸’ 처치 시 ‘에아나드의 완장’을 비롯한 최상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전능 등급 탈것 ‘수호자 베누아트’도 추가됐다. ‘수호자 베누아트’는 어머니 신 ‘시올’의 명을 받아 신의 딸 ‘다나’를 지켜온 맹약의 수호자로, 획득 후 ‘승천’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익명 던전 ‘금기의 미궁’은 획득 경험치가 상향 조정됐고, 매칭 서버 수가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했다. 그델론과 바르아 서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콘텐츠도 추가로 개방된다. 그델론 서버에는 ‘타락한 성지’가, 바르아 서버에는 ‘타락한 성지’, ‘금기의 미궁’, ‘에아나드의 환영’, ‘샤티곤의 금고’가 새롭게 열린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델론과 바르아 서버에서는 ‘성장 지원 출석 체크 II’를 통해 전설 그로아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바르아 서버에서는 ‘행운의 뽑기 시즌3’와 ‘특별 지원 미션 vol.3’, 그델론 서버에서는 ‘행운의 열쇠 시즌8’이 진행되며, 전체 서버에서는 미션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룸의 미션’ 이벤트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