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 ‘루나 크래프트’,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현지 테스트에서 호평
유비스가 서브컬처 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루나 크래프트'가 서브컬처 게임의 본고장 일본에서 진행된 현지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루나 크래프트’는 고품질 3D 시네마틱 연출과 판타지·SF가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방치형 RPG의 편의성과 소울라이크 특유의 정밀한 조작감을 하나로 결합한 모바일 액션 RPG다. 유비스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진행 중인 '루나 월영의 전쟁'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 이용자 평가(FGT)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현지 게이머들은 '루나 크래프트'의 도입부 시네마틱 비주얼과 전달력, 그리고 보스전에서 펼쳐지는 '저스트 패링(Parrying)' 및 '처형 연출(Execute)'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적의 공격 패턴을 간파해 쳐내고 강력한 필살기로 반격하는 특유의 타격감과 카타르시스가 현지 액션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기존 방치형 게임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발열 및 배터리 소모 스트레스를 줄인 게임 플레이도 호평을 받았다. 앱을 꺼두어도 24시간 동안 보상이 축적되는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하루 1회 접속만으로도 캐릭터를 손쉽게 강화하고 핵심 콘텐츠인 보스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의 핵심 재미인 보스전은 Lv.1부터 Lv.5까지 난이도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초보 이용자는 저난도 선택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즐길 수 있으며, 하드코어 및 과금 이용자는 Lv.5 고난도 보스에 도전해 프레임 단위의 패링 손맛과 거대한 전리품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로 높은 플레이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소과금 이용자를 위한 배틀패스 생태계와 상위권 이용자들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주간 전투력·클리어 타임 랭킹전 시스템을 갖춰 장기 흥행 기틀을 다졌다.
유비스 관계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 이용자 평가 지원을 통해 ‘루나 크래프트’의 고품질 비주얼과 하이브리드 액션 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며, “현재 복수의 글로벌 게임사와 퍼블리싱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