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센트, '스네이크 클래시'에서 '뽀로로' 만난다
슈퍼센트(대표 공준식)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스네이크 클래시(Snake Clash!)'가 아이코닉스의 '뽀롱뽀롱 뽀로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슈퍼센트는 오는 10월 14일까지 협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협업은 슈퍼센트의 첫 협업이라 의미가 더 크다. 슈퍼센트는 이번 협업을 밝히며 겹치는 이용자 층이 많아 협업이 진행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뽀로로'는 영유아 시청자뿐 아니라 첫 방영 세대인 20~30대에게도 인지도가 높고, 스네이크 클래시의 주 이용자층 역시 20~40대 성인이다.
슈퍼센트는 업데이트를 통해 '뽀로로'·'크롱'·'루피'를 활용한 인게임 스킨과 프로필 프레임을 추가했다. 컬래버레이션 기간에는 '뽀로로 수집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뽀로로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럭키 스핀으로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인게임에는 '뽀로로 러쉬' 연출을 새로 추가했다.
슈퍼센트는 글로벌 서비스망을 IP의 유통 경로로 제공하고, 게임 안에서 IP가 실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떤 이용자층과 만나는지 명확히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슈퍼센트 공준식 대표는 "IP 파트너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자신의 IP가 게임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떤 이용자와 만나게 되는가"라며 "이번 뽀로로 협업은 그 답을 제안서가 아니라 실제 사례로 보여주는 것이며, 게임은 IP가 아직 닿지 않은 시장으로 확장하는 효과적인 경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