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즈', 입체 3D형 모바일 게임 '둠 크라이시스' 개발 완료.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게임 업체 엔타즈에서는 6월중 입체 3D형 게임 '둠 크라이시스'를 KTF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둠 크라이시스'는 기존 모바일 게임에 비해 3배의 연산파일, 10배의 연산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는 실제 3D엔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3D 느낌을 주기위해서 때문이라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다. 이런 연산력으로 '둠 크라이시스'에서는 PC 게임처럼 총알 개수만큼 총알자국이 배경에 변화를 주게끔 되어 있다.엔타즈 홈페이지게임 게시판으로 가기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