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WWE™ 레슬링', '버블스마일' LG 텔레콤에 서비스 시작.

강덕원 campus@grui.co.kr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모바일 게임 'WWE™ 레슬링'과 '버블스마일'을 LG 텔레콤(이하 LGT)을 통해 3월 10일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WWE™ 레슬링'은 휴대폰용 레슬링게임으로 SK텔레콤과 KT프리텔을 통해 출시 후 한달 만에 다운로드 수 10만건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바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선 현재 활약중인 더 락™, 부커티™, 브록레스너™, 커트앵글™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퍼즐게임 '버블스마일'은 3가지 이상의 같은 색상의 버블을 일직선으로 맞춰서 점수를 내는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사운드와 그래픽효과가 특징인 게임이다. 시간제한모드, 기술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간단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게 특징. JAVA 기반의 휴대폰 게임인 'WWE™ 레슬링'과 '버블스마일'은 다운로드 건당 2,000원의 정보 이용료가 부가되며 접속 경로는 다음과 같다. Ez-i 접속 ->다운로드게임 ->스포츠/성인/방송 ->WWE 레슬링 Ez-i 접속 ->다운로드게임 ->아케이드/보드 ->버블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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