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해 정말 멋진 패키지

#PC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의 뒤를 잇는 D&D 롤플레잉 게임. 템플 오브 엘리멘탈 이블(이하 TOEE)이 국내 출시되었다. 나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거기다 한글화까지 됐으니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패키지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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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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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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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겉면 디자인은 롤플레잉 게임 패키지라기 보다는 무슨 호러 게임 패키지를 보는 듯 하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이는 문 앞에 해골을 들고 서있는 음침한 마법사의 모습에서 공포 영화의 한 장편이 연상되지 않는가? 패키지 날개를 펼치면 역시 영화의 한 장면이다. 미궁의 발록과 전투를 벌이는 모험가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 일행이 발록과 싸우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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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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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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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을 보면 앞면에서 마법사가 들고 있던 해골을 크게 강조해서 보여주고 그 옆에 게임 스크린샷을 배치하고 있는데 D&D 게임치고는 상당히 원색을 많이 사용해 그래픽이 화려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최고의 RPG를 만난다"라는 문구는 홍보문구이기 때문에 뭐 당연한 것이겠지만 아직 발더스 게이트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필자에게는 상당히 거슬리는 편. 뭐라 하고 싶지만 그건 게임을 해본 다음 리뷰를 통해서...
이제 드디어 내용물이다. TOEE의 패키지는 상당히 무게감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쓸데없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D&D 게임이 늘 그렇듯이 매뉴얼 무게다. 매뉴얼은 역시나 만족스러운 편이다. D&D 게임 패키지의 백미는 역시 매뉴얼 아니겠는가.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D&D룰을 알기 쉽게 잘 정리해놓았다.(물론 그래도 D&D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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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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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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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는 앞면의 이미지와 날개를 펼칠 때 나오는 이미지를 모두 활용했다. 좀 다른 이미지를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만 이 이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물은 정말 대단한 물건. 손오공 제품 라인업이다. 예전에 EA가 많이 했던 짓인데 손오공이 요즘들어 타이틀을 많이 출시하더니 드디어 제품 라인업 책자를 만들 정도로 출시 타이틀이 많아졌나보다. 대단하다 손오공!

TOEE의 패키지의 내용물은 상당히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나와준 것도 고마운데 한글화에다 자세한 매뉴얼까지...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한마디로 말해 정말 멋진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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