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테오스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체결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아라마루(대표 구현욱)와 온라인 전략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테오스 온라인'의 국내 및 해외서비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CJ인터넷은 전략적 기능이 강화된 '테오스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모바일 및 캐릭터사업 등에 대한 부가판권을 확보함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테오스 온라인'은 '노바 1492'에서 이미 탄탄한 개발력과 우수한 게임성을 검증받은 ㈜아라마루의 차기작으로 'SON'이라는 8세 어린이의 캐릭터를 육성시켜 종래에는 신으로 만드는 전략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특히, 패키지 게임의 시나리오 모드를 온라인 게임에서 구현,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각 퀘스트는 개인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게이머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 게임으로는 국내 최초로 게임 배경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씬 에디터(Scene-Editor)'와 '맵 에디터(Map-Editor)' 기능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CJ인터넷 게임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테오스 온라인'은 '그리스 신화'라는 고전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캐쥬얼한 그래픽으로 표현돼 향후 캐릭터사업 등 부가적인 수익사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노바1492' 등을 통해 개발력과 게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아라마루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퍼블리싱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