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스타일리쉬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라.

80년대부터 수많은 명작 액션 게임을 발매해 온 '캡콤'사의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이하 DMC)'. 인기 서바이벌 호러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바이오 해저드 4'를 제작하려다 노선의 변경으로 나왔다는 재미있는 과거를 가진 이 게임은 이름 그대로 멋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특유의 분위기와 게임 방식으로 어느덧 PS2의 액션 게임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됩니다.(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올 겨울에 출시될 예정인 시리즈의 최신작 3편의 체험판을 입수하게 되어, 이것을 바탕으로 이 게임에 대한 간단한 프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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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의 타이틀 화면


DMC3의 스토리는 1편보다 더 과거의 시점에서 시작하며, 체험판에서 일부 공개된 이벤트데모로 미루어 볼 때, 주인공 단테의 형이자 악마들의 편에 선 버질과, 반대로 악마들을 사냥하는 단테의 대립이 스토리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버질과 단테가 가지고 있는 어머니의 유품인 붉은 보석이 스토리의 중요한 키워드로서 등장할 가능성을 비치는데, 과연 저 보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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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와 비슷한 검을 사용하는 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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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어머니가 남긴 의문의 붉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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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도 가지고 있는 이 보석의 정체는?


'스타일리쉬 크레이지 액션'이라는 장르명에 걸맞게, 우리의 주인공 단테는 오프닝 데모에서부터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며 악마들을 제압합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을 하게 되는 본 게임 파트에서도 이러한 화려함은 변함이 없지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칼과 총을 동시에 사용하는 단테는 적을 칼로 올려 쳐 하늘에 띄운 후 총을 난사 한다던지,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적들을 꿰뚫어 버린다던지 하는 다양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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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데모에서의 화려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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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의 액션 역시 화려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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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편에서는 주인공 단테의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하는 신 시스템 '커스터마이즈'가 추가되어 액션의 폭이 더욱 넓어졌는데요. 체험판에서 선택 가능한 플레이 스타일은 스피디한 움직임을 추구한 '트릭스터', 검 공격 기술을 강화한 '소드 마스터', 사격 기술을 강화한 '건슬링어'의 3가지 타입이 있었습니다. 각 타입에 따라 O 버튼으로 구사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테이지에 따라 바꾸어 가며 플레이할 수 있지요. 일반 필드 내에서의 스타일 변경은 불가능하지만, 스테이지 시작 시나 세이브 포인트에서 스타일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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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와 벽 타고 달리기로 회피에 능한 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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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공격 중시 타입의 소드 마스터는 DMC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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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 중시 타입의 건슬링어는 DMC2와 닮아 있다


DMC2의 문제점으로 지적 받았던 캐릭터를 너무 먼 거리에서 비추는 시점 문제도 해소되어, 박진감 넘치는 난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또한 이번 3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카메라 시점을 자신이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변경)특기할만한 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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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에서 보여 주었던 약간의 퍼즐 요소도 스테이지 진행의 양념으로서 포함되어 있으며, 거대한 보스 캐릭터도 물론 등장합니다. 또한 폭탄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새로운 적이 추가되었는데, 난전을 벌이고 있을 때 느닷없이 폭발해서 커다란 대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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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서 불을 켜면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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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만점의 거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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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과는 가능한 한 떨어져 있자


3편에선 메뉴 화면에 들어가지 않고 L2와 R2 버튼을 이용해서 간단히 무기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콤보의 가능성이 증가할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체험판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는 기본 무기를 제외하고 샷건 한 자루뿐이었기 때문에 그리 인상 깊게 다가오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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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무기를 바꿀 수 있다


체험판에 들어있는 스테이지는 2개뿐이지만, DMC3의 화려한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맛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곧 있으면 발매될 DMC3이 얼마나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할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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