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퀸 오브 카트 시즌3' 스타트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지난 7월1일을 기점으로 자사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kart.nexon.com)'의 여성리그 'KSWISS 퀸 오브 카트(Queen of Kart) 시즌3'의 본선 경기가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KSWISS 퀸 오브 카트(Queen of Kart) 시즌3'는 지난 해 12월과 올해 3월에 진행된 2번의 대회에 이어 진행되는 '카트라이더'의 세 번째 여성 리그로, 스포츠 브랜드 KSWISS의 후원 하에 총 상금 2,000만원(우승자 1,000만원)의 대규모 대회다.

본선 경기에는 온, 오프라인 예선 및 투표 등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여성 고수 선수들이 5개의 조로 나뉘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이 중에는 현재 삼성전자 소속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김영미 선수'도 함께 해 더욱 눈길을 끈다.

7월1일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서 공개적으로 녹화가 진행된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 본선 첫 경기에는 지난 대회의 우승자 김지영 선수를 비롯하여 온라인 상에서 고수로 정평이 난 박성민 선수 및 '퀸 오브 카트 시즌2'에서 인기상을 받기도 한 '카트라이더' 인기 라이더 강이경 선수 등이 박빙 승부를 펼쳤다. 총 6경기의 스피드 전으로 진행된 본선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김지영, 박성민 선수가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후반 최선아 선수가 추격전을 펼치며 경기의 열기를 더했다.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 3'는 이후 A조부터 E조까지 총 5주간 본선경기와 2주간의 세미 파이널 경기, 마지막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구성된다. 본선 경기에서는 각 조별로 경기 성적에 따라 상위 선수 3명씩이 16강에 진출하게 되며, 각 조별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은 관객의 인기 투표 점수 및 게임 포인트를 합산한 서바이벌 포인트에 근거하여 매주 2명씩 다음 조의 경기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패자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경기 녹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며, 7월1일 녹화가 진행된 A조의 경기 내용은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7월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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