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X&B온라인'으로 익스트림 열풍 주도한다

KTH가 2005년 하반기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 'X&B온라인'이 시장 공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KTH(대표 송영한)은 이리얼라이프(대표 임성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X&B온라인'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클럽 가든에서 'X&B온라인' 런칭쇼를 지난 10월3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H와 이리얼라이프,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X&B온라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이루어졌지만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게임성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레이싱 게임의 스피드와 스노우보드의 트릭(스노우보드를 타면서 묘기를 부리는 행위), 그리고 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은 'X&B온라인'을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게임으로 만들어주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KTH 송영한 대표는 "그동안 KTH는 온라인 게임 사업을 중요시 여겨왔다. 앞으로 좀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며 특히 'X&B온라인'은 그 중심이 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X&B온라인'을 개발한 이리얼라이프의 임성종 대표는 "'X&B온라인'은 단순한 스노우보드 게임이 아니다. 스노우보드는 하나의 도구일 뿐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퓨전 레이싱 게임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보완작업과 업데이트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여성 3인조 그룹 B.U.T의 뮤직비디오와 현장 공연이 이어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B.U.T의 타이틀곡 '데스티니'는 파워풀하면서도 강력한 음악이 특징인 노래로 'X&B온라인'의 게임 내 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른 곡들도 게임 내 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B.U.T는 'X&B온라인'의 홍보 대사로도 활약할 계획이다.

KTH의 박승민 팀장은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15개의 맵과 20여 가지 게임 내 아이템, 50개가 넘는 아바타 아이템을 준비 중이다. 물론 이와 함께 추후에 선보일 아이템들도 충분히 확보 해두고 있다. 앞으로 'X&B온라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스노우보드의 짜릿함과 다양한 아이템의 재미를 살린 레이싱 게임 'X&B온라인'은 오는 11월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X&B온라인' 공식 홈페이지(xnb.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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