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버튼 계속 누르기 귀찮아서 연사 버튼을 만들었다! 개꿀!
옛날 비행기 게임이나 오락실 벨트 스크롤 게임이 생각나서 틀어봤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계속 쏘는 버튼이나 펀치 버튼을 누르기가 너무 귀찮고 힘든 거 있죠.
그래서 자동으로 버튼이 눌러지는 연사 버튼을 설계해서 만들어봤네요.
제작은 간단해요. 신호를 정기적으로 들어갔다 안들어갔다 하도록 끊어주는 거죠. ne555 모듈이라고 하는데, 5V 전원이 필요해서 잠마에서 따로 5V를 따서 뽑아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크라운 오락기 게임기통에 부착을 해줬더니... 이야!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틀어본 게임은 오락실 아재들의 최고의 게임 '파이널 파이트'!! 연사 버튼을 달아서 해보니 빛의 속도로 펀치가 나갑니다. 실제로 해보니 정말 대박이네요.
그 시절 '파이널 파이트' 최고의 기술은 와리가리 라는 기술이었죠. 상대방을 2대 때리고 허공을 때리고 다시 상대방을 때리고.. 그러면 상대방이 아무 것도 못하고 녹아버리거든요.
연사 버튼으로 와리가리를 하니 레버만 한 번씩 좌우로 이동해주면 되네요. 이렇게 개꿀일수가!
제작자는 콜플님인데, 가지고 있는 모든 오락실 게임기에 이 연사 버튼을 전부 달아놓는다고 합니다.
자료 제공: 콜플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