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김영만 회장, 게임업계 최초 산업포장 수상
정보통신부, 한국소프트웨워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워진흥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제 7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12월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산업계 인사와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그동안 소프트웨어 발전과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노력해온 산업인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진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콘텐츠 개발인력 양성과 온라인 게임 해외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에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산업 포장은 산업의 개발 또는 발전에 기여하거나 그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공장/사업장 기타 직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로서 그 직무에 정려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의미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기술 및 산업 관련 공로를 인정 받은 산업인들이 수상해왔으며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한 각 중소기업부터 개인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김영만 회장의 수상은 드물게 게임업계의 산업인으로서 선정이 되었고, 단순한 게임 영역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분야의 발전이라는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앞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밝게할 전망이다.

한편, 이 날 진행될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포상에서는 정진욱 성균관대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유인경 LG전자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는다. 이 외에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 정통부장관표창 20명 등 총 38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포상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