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진화한 '피파 온라인' 오는 14일 공개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한 축구 온라인 게임 '피파 온라인'에 다양한 기능과 변화를 주는 업데이트를 오는 12월14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신 선수정보와 선수 얼굴을 2007년 형으로 대폭 업데이트하고, FIFA시리즈 중 최초로 유니폼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먼저 선수들이 대폭 수정된다. FIFA의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신규 등록 선수는 물론 이적 선수까지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마인츠 유니폼을 입은 차두리와 첼시 유니폼을 입은 애슐리 콜 등 이적 상황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300여 명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얼굴도 더욱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호나우지뉴, 루니, 세브첸코 등 실력파 선수들은 물론 카카, 베컴, 안정환 등 꽃미남 선수들의 모습을 업그레이드된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시스템인 유니폼카드 시스템은 매 경기 끝에 받을 수 있는 유니폼카드를 수집해 선수ㆍ팀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전략적인 경기운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경기장 안에서의 축구 플레이 외에도 유니폼카드 수집을 통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네오위즈의 정상원 제작본부장은 "2007년을 준비하는 '2007 그랜드 업데이트'에서는 FIFA의 공식 라이센스 획득한 정통 축구 게임인 만큼 실제 선수정보와 선수얼굴을 업데이트해 사실성을 극대화했다"며 "'피파 온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니폼카드'를 통해 정통축구게임에서 보다 전략적인 게임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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