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조이넷 강신혁 대표, 7대 모바일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KMGA)는 1월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강신혁 엠조이넷 대표이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 최초로 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을 벌임으로써 총회 전부터 신임회장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었다. 신임 강신혁 회장은 모바일게임 초창기인 2000년 모바일게임 업체인 엠조이넷을 창업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짜요짜요타이쿤' 시리즈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등이 있다. 또한 5년 동안 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함으로써 회원사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강신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박지영회장이 성실히 다져 놓은 기반 위에 더욱 견고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회 운영의 주요 방향은 '회원사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협회' '업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이동통신사 및 관련 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 할 예정이다.
더불어 재임 중 협회 운영은 '회원사에 다가가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협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회원사의 단합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견개진으로 협회를 통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