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터소프트, '판타지 포 유'의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엑스터소프트(대표 정동현)는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온라인 게임 '판타지 포 유(Fantasy For Y)'의 후속작을 오는 2008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판타지 포 유'는 서비스 당시 획기적이었던 길드전과 바락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개발자와 게이머간의 끈끈한 커뮤니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엑스터소프트는 현재 한국의 게임기술과 중국의 자본력을 결합하여 '판타지 포 유'의 후속작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판타지 포 유'의 핵심 개발자 4명이 지난 해 9월 홍콩 기업인 CITIC과 합작으로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2008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엑스터소프트의 정동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 중, 일 3국 등 아시아 시장 및 북미 및 유럽 시장 석권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이나 획기적인 부분 이면에, 현재 천편일률적인 MMORPG에 식상한 전세계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완벽하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며 이것은 결국 이 프로젝트가 세계 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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