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준프로게이머 자리놓고 온라인 예선 시작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22일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KeSPA컵 대회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KeSPA CUP 대회(이하 KeSPA컵)는 한국 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주최하는 통합 리그로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 게이머가 한 대회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온라인 예선전에 맞춰 넥슨은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 22일부터 28일까지 '카트라이더' 게임 내 별도의 그랑프리 채널을 오픈하고, 일주일 간 예선을 진행한다. 스피드 그랑프리 형식으로 마련되는 예선에는 KeSPA컵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모든 게임 사용자가 함께 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 후 최종 누적 성적에 따라 64명의 선수들은 3월 초 서울에서 마련되는 토너먼트 형식의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선수들이 최종적으로 3월 11일 마련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여해 우승의 자리를 다투게 된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우승자를 포함하여 2위와 3위까지 총 3명에게는 e스포츠 협회에서 인정하는 '카트라이더' 준프로게이머의 자격도 수여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