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의 '타짜', 온라인 게임으로 나온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허영만 화백의 사업 대행사인 이피닉스네트웍스(대표 임태훈)와 원작에 이어 영화로도 큰 인기를 끈 만화 '타짜'의 독점적인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허영만 화백 원작의 만화 '타짜'를 독점적으로 활용해 게임을 제작,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서비스 할 수 있게 됐으며, '타짜'를 활용한 온, 오프라인 대회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칠 수도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타짜'의 온라인 게임을 오는 겨울 중 선보일 예정이다.

겜블을 소재로 총 4부로 구성된 '타짜'는 방대한 정보와 치밀한 심리묘사로 인해 1999년부터 4년간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완결된 후 같은 매체에 재연재가 시작되는 진기록을 달성하기도 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만화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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