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 15만여 명 관람으로 마침표 찍어

5일간의 캐릭터 열전 '서울캐릭터페어2007'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역대 행사 중 사상 최대 관람객 수인 15만9천여 명이 관람했으며, 개막식인 25일과 다음날 양일간 이루어진 비즈니스데이에서도 186억 원에 달하는 상담액 결과를 내면서 전년 대비 11% 증가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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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내외 업체의 신작 공개와 기존 캐릭터들의 강세, 게임업체의 캐릭터 상품 브랜드 진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효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다수의 신작 브랜드의 공개로 하반기 캐릭터 산업 기대치가 높아진 부분을 높이 샀다.

'서울캐릭터페어2007'에서는 '둘리나라' '보노' '인스토리' '딸기' '판다독' '디즈니' '헬로키티' 등 국내외 캐릭터 업체 139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캐릭터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선보여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의 배영철 팀장은 "올해 '서울캐릭터페어'는 특히 해외 바이어들의 국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며 "폐막 이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비즈니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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