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모바일 게임과 뮤지컬로 만난다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가 모바일 게임과 뮤지컬로 선보인다.
만화가 허영만씨가 그린 '날아라 슈퍼보드'는 서유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1990년 KBS를 통해 방영돼 수많은 캐릭터와 유행어를 낳으며 인기를 끌었다.
먼저, 아트노우에서 제작중인 뮤지컬은 SF뮤지컬이라는 이색 장르를 표방하며, KBS의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김병만, 오지헌, 김재욱 등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재미를 더해준다.
나루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독특한 캐릭터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스토리모드,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트노우의 류수나 팀장은 "서커스와 스턴트를 접목시킨 이번 '날아라 슈퍼보드' 뮤지컬은 기존 어린이 뮤지컬의 틀을 깨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루엔터테인먼트의 김상범 대표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고려한 쉽고 간편한 모바일 게임이라는 기본 위에 '날아라 슈퍼보드'만이 가지는 캐릭터 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날아라 슈퍼보드' 모바일 게임은 지난 8월 1일 KTF로 출시됐으며, 뮤지컬은 오는 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9월 2일까지 총63회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