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게임 '골드슬램', 프리 테스트 실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테니스 온라인 게임 '골드슬램'의 프리 베타 테스트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골드슬램'은 같은 해에 메이저 4개 대회 우승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말하는 테니스 용어로, 게임 '골드슬램'은 실사풍의 그래픽과 실제 테니스에서 느낄 수 있는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니어, 루키, 챌린저, 레귤러, 마스터의 5개 계급과 선수, 구질, 코트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의 변화 등을 통해 실제 테니스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프리 베타 테스트에서는 일반, 친선, 클럽, 대회전의 4가지 게임 모드 중에서 일반전 모드만 구현될 예정이며, 클레이, 하드, 잔디 코트가 지원돼 각 코트별로 공이 튀어 오르는 정도와 속도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의 남대현 부장은 "'스페셜포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개발게임 '골드슬램'은 실제 테니스 경기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온라인 게임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요소를 결합해 개발했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과 준비를 통해 선보이는 게임인 만큼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프리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골드슬램'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는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포츠 용품과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15경기 이상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디지털카메라 및 나이키 운동화를, 1위부터 100위 안에 드는 게이머들에게는 NDSL, 손목시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골드슬램' 홈페이지(www.goldsl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