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7, 사이버대전 태극마크는 누구 가슴에?
세계속에서 한국을 빛낼 태극전사는 누가 될까.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이 6일부터 1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오는 8월6일부터 19일까지 총 14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은 9개 정식 종목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 62명이 미국 시애틀행 티켓 21장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국대표 선발전은 6일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대표 선발이 완료된 '기어즈 오브 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캐롬3D' '커맨드 앤 컨커3'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 총 5종목을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07'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4종목의 한국대표 선발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의 전 종목 경기를 한국 주관방송사인 온게임넷이 방송한다. 관람객들은 대회 기간 동안에는 '스타크래프트' 20강 전 경기, '워크래프트3' 8강 전 경기 등 주요 종목의 경기 및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기존 한국대표 선발이 완료된 5종목의 주요 경기도 보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최연성 (SK텔레콤 T1), 박성준 (SK텔레콤 T1), 전상욱 (SK텔레콤 T1)을 비롯해 마재윤 (CJ엔투스), 김택용 (MBC게임 히어로), 이윤열 (위메이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및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CG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