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게임즈, 한국 게임 산업에 1억불 투자!

글로벌 퍼블리셔 CDC게임즈(대표 안토니 입)는 금일(2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퍼블리셔로 거듭나기 위해 온라인 게임 선진국인 한국에 CDC게임즈코리아(대표 박종철)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DC게임즈의 안토니 입 대표의 설명으로 진행된 사업 발표에서는 그 첫 번째로 게임 판권 구입 및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 계획이 발표됐다. 총 매출 4억불 전세계 32개국에서 4천명의 사원을 거느린 CDC게임즈는 현재 해외에서도 좋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엠게임의 '열혈강호',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소노브이의 '샤이야' 등의 선진사례를 통해 앞으로 20여 개의 튼튼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호주 등에서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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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에 따르면 CDC게임즈는 올 하반기에 자체 개발한 'D.A.L'(Darkness & Light)을 미국에, 이야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루나 온라인'을 일본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의 게임 개발사에 1억불이 넘는 자본금을 투자해 세계적인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게임 산업에 큰 열의를 가지고 있는 만큼 CDC 게임즈 임원들이 한국에 상주하고 다른 두 나라와 다르게 2개 게임사에 투자할 계획. 그 첫 번째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레드 블러드'를 개발하고 있는 국내 게임 개발사 고릴라바나이며, 다른 회사는 아직 미정이다.

이 외에도 건전한 게임 문화를 방해하는 사설 서버와 매크로 사용 재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다. 자사가 서비스 하는 게임들이 모두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인 만큼 한국 게임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CDC게임즈가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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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게임즈 안토니 입 대표는 "CDC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하기 위해 한국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와 함께 국제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파트너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CDC게임즈코리아의 박종철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게임들 중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제외한 모든 게임이 한국에서 개발한 국산 게임들이다"며 "CDC게임즈는 한국 게임 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게임 업체로써 CDC게임즈가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질의응답

Q) CDC게임즈는 중국 회사인가?

피터 입) CDC게임즈가 중국 회사가 아니냐는 인식이 너무 강한 것 같은데, 자사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시킨 차이나닷컴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회사로, CDC게임즈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Q) 중국이 아닌 한국에 투자를 하게 된 계기는?

피터 입) 거듭 말하지만, 한국은 온라인 게임 산업의 선진국이다. 때문에 한국에서 모든 일을 처리할 만큼 애정이 깊다. 특히, CDC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게임들 중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제외한 모든 게임들이 한국에서 개발한 게임들이기에 한국에 투자를 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것은 고민할 필요없는 당연한 결정이었다.

Q) CDC의 사업 영역은?

안토니 입) 엠게임의 '열혈강호'를 시작으로 커진 회사가 바로 CDC게임즈다. 사무실이 미국에 있어도 모든 임원들이 한국에서 일을 처리하는 만큼 CDC의 사업 영역은 게임 판권 확보와 한국 개발사가 개발한 게임들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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