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온라인',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 진출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 온라인'의 북미 서비스를 위해 NHN USA(대표 남궁훈)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채결하고, NHN USA의 게임 포털 '이지닷컴'(www. ijji.com)을 통해 서비스 한다.
NHN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이지닷컴'은 5개월 만에 가입자 수 390만 명, 동시접속자수 2만6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엔도어즈의 조성원 대표는 "북미지역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서비스 능력을 두루 갖춘 NHN USA와의 계약 체결로 아시아를 넘어 북미지역까지 본격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HN USA와 힘을 합쳐 북미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N USA의 남궁훈 대표는 "리얼리티 기반의 경제시스템과 탄탄한 커뮤니티를 강조한 '군주온라인'만의 우수한 게임성은 북미지역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으로 호평을 받을 것"이라며 "NHN USA는 이지닷컴을 통해 우수한 한국 게임들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함으로써 한국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엔도어즈는 2006년부터 전 세계 게이머 누구나 '군주 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영문 버전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