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CGM 서든어택 리그', 본선 16개팀 모두 가려져
지난 8일과 9일, 제 2회 'CGM 서든어택 리그'의 본선 진출 16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많은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제3 보급창고'에서 진행돼 온게임넷 방송 출전 팀이나 '서든어택' 상위 클랜들이 대거 탈락하고, '제3 보급창고' 전문 클랜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3 보급창고' 맵의 최강자라는 The|Vub는 2차 온게임넷 우승팀 battlezone을 맞아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거둬 대회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1회 대회 우승팀인 OK는 테란과의 대결에서 8:6의 접전을 펼친 끝에 간신히 본선에 진출했다.
이 외에는 벙커, apos,Sckteam, MiraGe, cs1vs1, LsFvcrew, MiraGeJr, steel, kpypz, warp, battlezone2, Hardbot, Ok, blueciel2 클랜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게이머는 "이런 정기적인 대회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영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하니 빨리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그를 주최한 크리에이티브프레임에서는 예선 전 경기를 녹화했으며, 금일(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약 2주간 영상을 등록할 예정이다.
리그 예선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GM 서든어택 리그' 홈페이지(www.clickgame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