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판타지 전쟁 '레어' 10월 초 국내 정식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는 PS3 성능을 최대로 살린 판타지 액션 게임 '레어'(Lair)를 10월 초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레어'는 1080p의 고해상도를 그래픽과 함께 7.1서라운드 사운드로 전장 속의 불꽃과 울부짖는 용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화면을 수놓는 전장의 불길과 전문 성우들의 열연으로 판타지 영화를 보는 착각을 느끼게 하는 이벤트 신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저명한 영화 음악 작곡가인 John Debney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씬시티)가 음악을 담담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그래픽의 화려함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 '레어'는 자연 재해와 갈등이 끊이지 않는 황폐한 세계 속에서 평화를 찾기 위해 피를 보아야 한다는 아이러니컬한 상황 아래 주인공 'Rohn'이 훈련된 용과 함께 지상과 공중을 누비며 운명을 개척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레어'는 15세 이용가이며, 소비자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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