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바이오 쇼크', 10월 초 발매

액티비젼코리아(대표 이창성)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개발한 PSP용 액션 게임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와 PC용 액션 게임 'GTA 샌 안드레아스', 2K 게임즈에서 개발한 PC용 FPS 게임 '바이오 쇼크'를 10월 초 발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는 범죄, 폭력 등 게임 속에서 지원되는 모든 활동을 게이머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PSP 최적화 작업을 통해 로딩 시간을 줄여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됐다.

|

---|---

'GTA 샌 안드레아스'는 PC용 'GTA'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게임으로, 넓어진 맵과 서브미션, 무기, 미니 게임, 캐릭터 동작과 능력 등이 추가돼 시리즈 중 가장 큰 볼륨을 자랑한다. 또한 식사의 개념을 도입해 체중조절을 할 수 있으며, 전투기 및 헬리콥터 등의 탈 것도 지원된다.

|

---|---

해외 웹진들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이오 쇼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건설된 해저 도시 '랩쳐'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FPS와 RPG, 액션 등 여러 장르가 조합돼 게이머들은 하나의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

액티비젼의 한 관계자는 "폭력성으로 인한 문제로 그동안 국내에 출시돼지 못했지만 게임성을 통해 높은 평가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GTA' 시리즈와 뛰어난 그래픽과 독창성으로 해외 웹진들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한 '바이오 쇼크'까지 수준 높은 게임 타이틀을 국내에 배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게임들을 국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