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e스포츠 문화축제, 3개 종목 본선 진출자 확정

'2007 천안 e스포츠 문화축제'의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9월30일 천안지역 PC방(사이버파크 PC방, 마우스존 PC방, 카이스트 PC방)에서 열려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각 32강, 스페셜포스16강 등 3개 종목의 본선진출자가 확정됐다.

특히 이번 예선전은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은 아마추어 선수에게 역습을 당해 예선전에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진출자들은 '스타크래프트' 부분 김대겸, 강영민, 모상호(삼성 칸)이며, '워크래프트'에서는 강서우, 김성식 등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 각각 32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스페셜포스'는 강호 IT뱅크 등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격돌하는 본선과 결선대회는 다가오는 10월6일~7일 천안 문화동 청사에서 진행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cecf.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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