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일본법인 NHN재팬 대표에 모리카와 아키라 선임
NHN는 자사의 일본 현지 법인 NHN재팬의 대표로 모리카와 아키라 전 NHN 재팬 최고운영책임자 (COO: Chief Operating Officer)를 선임하고 이와 함께 천양현 대표는 NHN 재팬의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게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선두 지위를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는 등 사업 영역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NHN재팬이 더욱 체계적인 경영환경을 갖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NHN재팬의 모리카와 아키라 신임 대표는 "일본 내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NHN재팬은 앞으로도 철저한 차별화를 통해 일본 온라인 게임 업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일본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회장에 취임한 천양현 신임 회장은 "지난 7년 동안 NHN재팬은 현지 이용자들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를 이뤄내 게임 커뮤니티 포털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며 "향후 이러한 현지화 경험을 기반으로 일본 사업 확대는 물론 NHN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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