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임의 지존, '피파08', PC/Xbox360 동시 발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금일(11일), EA스포츠의 대표 인기 시리즈 '피파'의 최신작, '피파08'을 PC용과 Xbox360용으로 동시에 발매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피파08'은 전작을 능가하는 그래픽과 실제 선수들로 구성된 로스트, 프리미엄 리그와 국내 축구 리그인 K리그 등 전 세계 유명 축구 리그 등을 선수, 감독의 입장에서 즐겨볼 수 있다. 또한 전작에는 없는 '개인기' 시스템을 통해 호나우지뉴의 특유의 드리블과 센터링, 그리고 모션 페이크, 루니의 개인기 퍼레이드 등 유명 선수들의 화려한 축구 스킬을 감상할 수 있으며, 더욱 화려한 골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EA는 이번 '개인기' 시스템을 위해 호나우지뉴를 비롯해, 독일의 미로슬라브 클로세(베르데 브레멘)와 떠오르는 스페인의 신예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오스트리아 국가 대표 팀의 안드레아스 이반슈비츠(파나시나이코스 FC), 스위스 국가 대표인 트렌퀼로 바르네타(바이엘 레버쿠젠), 그리고 미드 필더인 플로랑 말루다(올림피크 리옹)와 수비수 프랭크 리베리 (올림피크 마르세유)등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렌더링과 모션 캡처 작업을 했다.

그리고 이번 '피파08'은 프로 입문 모드를 추가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싱글 플레이를 선보이게 됐다. 게이머가 직접 선수를 선택하고 그 선수를 초보에서 프로가 되기까지 스킬부터 클럽, 구단까지 마스터하는 프로 입문 모드는 축구팬들에게 긴 플레이 시간 외에도 아니라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는 툴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프로 입문 모드는 전술상의 포메이션과 이동 거리 및 동선, 패스 위치 등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피파08'의 소비자가격은 PC용 36,000원, Xbox360용 49,000원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