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슈팅게임 '발키리스카이' 퍼블리싱 계약 체결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열림 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과 종스크롤 슈팅 온라인 게임 '발키리스카이'(Valkyrie Sky)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풍의 게임, '발키리스카이'는 80년대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종스크롤 슈팅 게임을 온라인화 한 것으로, 전통적인 플레이 방식은 유지하면서, 캐릭터의 성장 개념과 랜덤 맵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 특유의 게임성이 혼합돼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온 게임이다.

열림 커뮤니케이션의 방갑용 대표는 "'발키리스카이'는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종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오락실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RPG적인 요소로 짜릿하고 다이나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한게임을 통해 '발키리스카이'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NHN의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은 "NHN은 열림 커뮤니케이션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발키리스카이'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며 "한게임은 공격적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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