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하드웨어 출시 25주년 기념 체험관 오픈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생겼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역 인근 '지오지아' 매장 2층에 '마이크로소프트 체험관'을 오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체험관'은 '하드웨어 25주년 역사공간'을 비롯해 '신제품 전시 공간' '윈도우 비스타 존' '포토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초창기 제품부터 최신 디지털 하드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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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에 최적화된 웹캠과 수신부에 1기가 바이트의 플래시 메모리가 장착된 무선마우스 등 올해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7종의 하드웨어도 함께 선보였다.

먼저 '라이프캠 VX-7000(LifeCam VX-7000)'은 200만 화소의 동영상 센서를 통한 선명한 화질과 단일 방향성 마이크로폰 지원으로 깨끗한 오디오를 지원하며, 메신저 통화 중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포토 스왑' 기능 등 영상 및 사진 공유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렌즈가 회전되어 사용이 편리한 노트북용 웹캠 '라이프캠NX-3000(LifeCam NX-3000)'도 같이 공개됐다.

'모바일 메모리 마우스 8000(Mobile Memory Mouse 8000)'은 한국MS에서 올해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 노트북용 마우스로 무선 수신부에 1기가 바이트의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USB 메모리 스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연결부가 자석으로 된 케이블을 이용해 작업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므로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으며, 2.4GHz 무선 연결로 9m 반경까지 원활한 작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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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노트북 레이저 마우스 7000(Wireless Notebook Laser Mouse 7000)'과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Bluetooth? Notebook Mouse 5000)'은 배터리 사용이 효율적인 온, 오프 기능을 사용하여 평균 6개월까지 재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은 블루투스가 탑재된 대부분의 노트북에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DPI환경, 매크로 리코딩 아이콘이 표시되는 LCD 디스플레이와 맞춤형 튜닝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게이머용 마우스 '사인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와 장기간 컴퓨터 사용을 원할하게 해주는 '내추럴 인체공학 데스크톱 7000(Natural Ergonomic Desktop 7000)' 키보드 등이 공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사업부 김대진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젊은 문화의 중심지에 개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용성과 디자인, 시대를 앞서가는 기능을 지닌 다양한 PC하드웨어를 출시하며 이번 신제품과 같이 뚜렷한 제품 특징을 통해 타깃 소비자층에게 확실한 구매의사를 심어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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