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GNGWC 결승에서 한국 대표 우승
넥슨(대표 권준모)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의 '2007 게임 앤 게임 월드챔피언십'(이하 GNGWC) 최종 결승전에 한국대표 진선우 선수가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최종 결승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 대표인 진선우(ID:웨어, 27세)선수가 이상민(ID : 눈꽃푸렝남편, 21세) 선수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3대2 스코어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5,000달러를 받았다.
진선우 선수는 우승 인터뷰에서 "정말 우승을 차지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2위를 차지한 절친한 동생인 이상민 선수와 결승에서 함께 대결을 펼칠 수 있던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다"며 "'루니아전기'라는 게임을 통해 2년 넘게 길드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