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피파스트리트3' 매력에 푸욱 빠지다

지난 2월14일(유럽 기준), FC 바르셀로나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EA스포츠의 신작 비디오게임 '피파스트리트3'의 시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나우지뉴는 FC 바르셀로나 홈경기장인 누캄프 경기장에서 '피파스트리트3'의 프로듀서 저스틴 셰필드(Justin Sheffield)와 함께 이번 신작에 대한 인터뷰 시간을 갖고 팬들을 위한 초회한정본에 자신의 사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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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직접 즐겨본 호나우지뉴는 "이 게임은 내가 즐긴 일반적인 축구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신작"이라며 "꼭 한 편의 멋진 CF를 보는 듯 한 이 게임은 축구를 몰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너무 잘 표현한 것 같다'라는 의견을 보였으며, 자신과 친한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찾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호나우지뉴는 게임에 대한 의견과 느낌을 저스틴 셰필드와 나눴으며, 준비된 한정판 디스크에 아낌없이 사진을 해줬다.

'피파스트리트3'은 EA스포츠에서 개발한 풋살 게임 '피파스트리트'의 최신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조작성과 일반 축구와 다른 스트리트 사커의 규칙을 적용, 누구나 다이나믹한 묘기 축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게 한 게임이다. 특히 게임의 표지에는 세계 최정상 선수들인 호나우지뉴, 피터 크라우치(리버풀 FC), 젠나로 가투소(AC 밀란)의 3D 캐릭터로 꾸며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전 세계 250여명의 유명 선수들이 도시의 주변 환경을 이용해 신기한 드리블을 선보이는 등 플레이어들이 초현실적인 세계 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스타일도 정확한 타이밍의 태클, 상상을 초월하는 트릭, 거침없이 들어가는 슛으로 통쾌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정통 축구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피파스트리트3'은 금일(20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으며,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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