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서울', 대륙별 올스타 최고 사령탑 선발 완료

서울 시민과 전 세계 e스포츠인이 함께 하는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서울2008'(e-stars Seoul 2008)의 대형 리그 '대륙간컵'의 서양 팀과 동양 팀의 사령관이 선발됐다.

먼저 서양 팀에는 '카운터스트라이크 1.6' NoA팀의 선수로 활약했던 '엑스큐터' 요르겐 요하넨슨이 사령탑으로 선정됐다. 요르겐 요하넨슨 감독은 5살 때 입양된 한국계 노르웨이 인으로 WEG2005 시즌1의 1위팀인 NoA팀의 주장으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프로게이머다.

동양 팀에는 KTF매직엔스의 전 프로게이머 김동수로 결정됐다. 김동수는 '가림토스'라는 별명과 함께 2000년, 20001년 스타리그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경기 해설자로 활약 중이다.

양 팀은 오는 7월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제 1전시장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2종목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대륙간컵 동양 팀 감독으로 선정된 김동수는 "큰 자리를 맡아 굉장한 영광이다. 책임이 무겁지만 동양 팀이 우승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재능을 바탕으로 엔트리를 꾸며, 상황에 적합한 발 빠른 대처로 서양 팀의 콧대를 꺾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스타즈서울2008'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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