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디자인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온게임넷은 자사의 대표 프로그램 '스타리그'가 세계적인 방송 디자인 시상식 '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8'(Promax&BDA World Gold Awards 2008)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지난해 스타리그와 프로리그가 'Sports Program' 부문에서 은,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8' 시상식에서 'EVER 스타리그 2007' 프로모션 영상이 'Art Direction & Design:Topical Campaign' 부문에서 동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맥스&BDA 월드 골드 어워즈 2008'은 미디어 업계의 프로모션 기획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을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으로 프로모션 협회인 '프로맥스 BDA'가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때문에 방송 디자인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전문적이고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EVER 스타리그 2007'의 오프닝, 프로모션, 예고 스팟, 내부 그래픽, 결승전 엔딩 등 총체적인 방송 그래픽이다. 스타리그는 리그 진행에 맞춰 한 권의 만화책을 완성해 나가는 듯 한 감각적인 영상으로 '창의성', '완성도', '마케팅 결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게임넷 온 에어 프로모션(OAP)팀 임응석 팀장은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리그가 방송과 더불어 프로모션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방송 프로모션 팀 육성과 온에어 프로모션 크리에이티브 개발로 한국 방송 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