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이머 축제, 'GNGWC 2008' 개막
전세계 게이머들의 축제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이하 GNGWC)'2008이 8월부터 11월까지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GNGWC 2008'이 오는 8월부터 유럽지역본선전(독일 라이프치히)을 시작으로 개막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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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최하는 GNGWC는 국내 게임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006년 시작된 국제 게임대회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샷온라인(온네트), 아틀란티카(엔도어즈), 실크로드온라인(조이맥스), 네이비필드(SD엔터넷)를 정식종목으로 오는 7월 전세계 6개 국가 지역 본선을 거쳐 11월 한국 최종 결승전까지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치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는 공식 후원사인 KT(대표 남중수)와 함께 각국의 온라인 인프라 환경을 고려하여 국가별 거점지역 6곳에 서버를 설치하고, 게임의 현지화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총 6개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GNGWC 2007'에서는 전세계에서 온라인예선전 및 지역본선을 통과한 약 120여명의 게이머가 최종결승전에 참가했으며, 대회종목이었던 루니아전기(올엠), 범앤대쉬(이노디스), 네이비필드(SD엔터넷) 등이 해외서비스 계약 체결, 신규 회원가입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GNGWC 2008'은 오는 7월 온라인예선전을 시작으로 유럽(독일 라이프치히), 동남아시아(싱가폴), 북미(미국 샌프란시스코), 한국(용인), 남미(브라질 상파울로), 일본(동경)에서 각각 지역 본선을 치르게 되며, 최종결승전은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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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디지털콘텐츠 사업단의 권택민 단장은 "국내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GNGWC는 최적의 홍보 마케팅 수단이다"면서, "외산게임 위주의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e스포츠대회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산 온라인게임대회 개최 및 대중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GNGWC 200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W진흥원 홈페이지(www.softw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