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칼리버4', 전작에 이어 캐릭터 크리에이터 시스템 존재

남코반다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이며, 국내에서 반다이코리아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 각각 Xbox360, PS3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격투 액션 게임 '소울칼리버4'의 캐릭터 크리에이터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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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크리에이터 시스템은 전작인 '소울칼리버3'에서 호평을 받은 캐릭터 제작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은 게임 속 상점이나, 컨퀘스트 모드를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무장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이렇게 제작이 가능한 캐릭터는 거의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격투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줬다.

'소울칼리버4'에 도입되는 캐릭터 크리에이터 시스템은 전작보다 더욱 다양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전작에서 무술 스타일, 머리부터 다리까지 신체 설정 등 몇 가지 한정적인 부분만 변경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옷의 겹침, 색, 소리, 체격과 근육 등 약 100여 가지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의 타입이나 능력치 등도 설정이 가능하며, 최대 50명까지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소울칼리버4'는 7월29일 Xbox360, PS3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매뉴얼만 한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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