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엔', 김연아 출전하는 피겨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
누리엔 소프트웨어(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는 '2008-2009 고양 SBS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 결정은 피겨의 불모지에서 세계를 무대로 은반 위의 여왕으로 군림한 김연아 선수와 게임과 소셜 네트워킹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로 글로벌을 지향하고 있는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취지가 부합한다는 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24일부터 12월2일까지 9일간 누리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이머들이 김연아 응원게시판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장의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관람티켓과 김연아 선수에게 선물할 곰 인형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를 관람한 후 자신의 누리엔 웹홈에 '그랑프리파이널'이란 태그와 함께 관람 후기를 올려준 모든 회원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와 세계 최정상의 피겨선수들이 함께 우승을 겨루게 될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는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 기록 달성을 결정짓는 대회인데다 경기가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만큼 국내외 팬들과 미디어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김태훈 이사는 "시니어 데뷔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이번 대회에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을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김연아 선수의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녀의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누리엔의 젊은 게이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엔' 홈페이지(www.nuri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