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500만불 수출탑 수상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지난 2일 코엑스에 진행된 제 45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매년 선정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하며,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높은 해외 수출에 힘입어 수상하게 되었다. 스페셜포스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전세계 7개국에 수출되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해외에서 800만불이 넘는 수출실적을 올리며 세계 속에 국내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스페셜포스는 FPS게임의 불모지로 평가받던 국내에서 FPS게임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며 국내 대표 게임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특히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FPS게임의 열풍을 몰고 오며 전세계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11월 중국에서 국내팀 포함, 8개국이 참여한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쉽 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향후 지속적인 글로벌 행사를 통해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높은 수출실적을 올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를 통해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작 게임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