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900만 달러로 중국 수출 계약 체결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CYF Investments Limited(대표 Mr. Theodore Cheng)와 수출 계약을 맺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한의 이번 중국 수출은 계약기간 3년 동안 계약금 400만 달러와 최소보장로열티금액 500만 달러 등 총 900만 달러 규모를 받는 조건이며 향후 지급될 로열티는 중국 현지 매출의 30퍼센트 수준이다. 900만 달러는 한화로 120억대 수준이다.
YNK코리아의 장인우 대표는 "최근 100억 원대 규모의 외산 게임들을 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게임이 동일한 금액 규모로 수출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현상이다.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상용화 이후에는 최소보장금액을 훨씬 넘어서는 수익창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 체결 업체의 모기업인 CY Foundation Group Limited는 현금 HKD 285,000,000(한화 약 5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 증시 상장업체로 중국 내 상해, 베이징에 법인을 갖고 있으며 중국 내 국내 WCG와 같은 IEF e-Sports 온라인게임 토너먼트 리그 연맹을 운영하는 등 중국 내 수 만 여 개의 PC방을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