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세계 경기 악화로 결국 5천여 명 감원 실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결국 감원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감원은 MS에서 공식적 발표했으며, 감원 인원은 5,000여명 수준이다. 이는 MS 전 직원의 5퍼센트 정도다.
이번 감원은 세계 경기 악화와 소프트웨어 관련 수요의 축소로 이루어졌으며, 2008년 4분기 결산에서 순이익 감소와 업적 부진 등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감원은 창업 이후 처음 있는 대형 감원이라서 업계의 받고 있다.
감원 대상 부분은 연구개발과 판매, 관리 등의 분야가 폭넓게 포함되며, 18개월 동안 5천여 명을 순차적으로 삭감한다. 이중 1천4백여 명은 美 시간으로 22일 이후 감원될 예정이다.
한편, 소니와 대형 업체들 역시 감원에 대한 역풍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 현재 소니는 내부 팀 조율 및 공장 축소 등으로 감원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대형 IT 업체들도 일부 감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