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인터렉티브, 올해 킬러 타이틀 다수 선보인다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 이하 WBA)가 2009년 한 해 동안 선보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WBA 인터렉티브는 액티비전코리아의 온라인, 오프라인 사업을 이어받아 액티비전 모든 제품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 업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액티비전의 인기 게임 시리즈들은 물론, SNK플레이모어, 워너브라더스 등의 대형 개발사들의 기대작들도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중 워너브라더스는 WBA를 통해 처음 진출하는 업체다. 워너브라더스는 공포 게임 피어의 정식 후속작 '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과 독특한 권총 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원티드를 소재로 개발된 '원티브 웨폰 오브 페이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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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플레이모어는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언리미티드 매치와 킹 오브 파이터즈 컬렉션 오로치 사가,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 메탈슬러그 컬렉션, 사무라이 쇼다운 신작 등을 올해 안에 출시하게 된다.
액티비젼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를 필두로 과감한 선혈과 신체손상으로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프로토타입, 2차 세계 대전의 가상의 적들을 선보일 울펜슈타인, 레이싱 게임 레이싱 2009 등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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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의 한 관계자는 "올해 라인업은 액티비전 뿐만 아니라, SNK 플레이모어와 워너브라더스 라인업 또한 각사를 대표하는 메인 킬러 타이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부터 액티비전 진영에 참가한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의 개발사 비자레 크리에이션의 게임 또한 기대할 만한 타이틀이다. 현재 라인업에는 빠져있지만, 현재 라이센싱이 진행중인 타이틀들은 추후 별도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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