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대작, 베르세르크~~~

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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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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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사진이 흔들린 감이 있다.. 잘 찍을 걸.. 으으).베르세르크 패키지 앞면은 오른손으로 거대한 검을 들고 잘라진 왼손은 기계로 무장한 채 정면을 노려보고 있는 가츠로 그려져 있다. 워낙 베르세르크 자체가 유명하기 때문에 단순히 '이런 어두운 세기말적인 느낌은 싫어'라고 싫어 할만한 게이머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패키지는 원작의 이미지를 잘 풍겨내며.. 붉은 색과 검은 색 계열로 어둡게 표현된 느낌은 이 게임이 얼마나 많은 수렁을 뚫고 전투를 벌이며 앞으로 나가야 하는지 어렴풋이 느끼게 한다.
뒷면을 보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3D 모델링되어 나와있다. 딱 봐도 이 게임이 요사이 베르세르크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캐릭터들의 렌더링도 훌륭한 편. 거대한 검을 들고 이형의 괴물들과 마주하고 있는 가츠.. 아아,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지 않는가! 내가 저 거대한 칼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것이다!

패키지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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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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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고 왼편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과연 YBM.. 이란 느낌이 든다. 가츠의 목에 새겨진 노예의 문장이 그대로 피를 흘리고 있지 않은가!(독특한 센스와 감각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오른쪽의 DVD 레이블을 보면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 가츠일행을 도와주고 있는 해골기사의 모습이 보인다. 무언가 게임을 플레이하면 해골기사의 의문을 알 수 있다고 유혹하는 느낌.. 거기에 붉은 색 바탕은 그야말로 세기말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겨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