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 매뉴얼이 아니다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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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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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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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게임 제작자로 알려진 피터몰리뉴가 제작한 게임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페이블. 필자는 과연 어떤식으로 패키지가 나올까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국내에 발매된 패키지는 필자가 상상하던 패키지의 이미지와는 사뭇 달랐다.

어린 소년이 물가에 비친 어떤 남자를 바라보고 있는 이 패키지는 함축적인 게임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머가 만들어가는 주인공의 인생을 담은 이 게임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여담이지만 필자는 미국식 일러스트로 치장된 패키지, 혹은 무언가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묻어 나는 일반 롤플레잉 게임 형식의 패키지 혹은 하얀색 바탕에 로고만 놓여진 패키지 이미지를 상상하고 있었다. 이 패키지를 처음 봤을 때 어딘가 미국적인 부분도 없는 것 같고 판타지의 느낌도 아니었고 상상과 너무 달라서 인지 마치 드래곤볼 패키지를 받아쥔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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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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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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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키지의 매뉴얼은 여느 XBOX용 게임과 달리 잘 꾸며져 있다.(단색 구성이 아니라 컬러다)마치 고대 서적처럼 꾸며진 이미지를 사용해 유럽풍 환타지 색이 짙은 게임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는 듯한 느낌이다.

비록 필자가 상상하던 패키지는 아니었지만 이 패키지는 XBOX용 패키지가 앞으로도 이렇게 구성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게임분위기와 적당히 어우러진 내용물이나 이미지, 문구 선택 등이 더욱 그런 느낌을 들게 한다. 옥에 티라면 패키지 앞면과 뒷면이 조금 동떨어지게 느껴진다는 것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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