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지상파 DMB에서 즐긴다

지상파 DMB 방송 서비스 업체인 유원미디어(대표 조순용)는 게임전문 채널 MBC 게임과 온게임넷에서 방송 중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을 자사의 U1미디어 채널에서 방송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은 오후 6시, 수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각각 3시간 30분 동안 U1미디어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되며,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은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오후 1시에 녹화방송 된다.

이번 스타리그 방송을 통해 U1미디어채널은 현재 방송 중인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의 스포츠 종목들과 함께 지상파 DMB 시청자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유원미디어의 강민호 팀장은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은 신세대의 문화를 대표하고, e-스포츠는 이미 대중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과거 40대와 달리 지금의 3040세대는 이미 스타리그의 두터운 팬층으로 형성돼 있어 프로리그는 프로야구를 잇는 지상파 DMB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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