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 병기, 장비, 훈장

병기 (장비,훈장)

1 ) 바주카 포

바주카
포
바주카 포

보병용 대전차 화기에 대한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 병기국의 레슬리 A 스키너와 에드워드 G울은 금속제 발사관과 전기식 격발장치를 사용하는 바주카 포를 1942년 초반에 만들어 냈다. 그때까지 미국 보병들은 탱크를 제지할 적당한 무기가 부족했었는데 스키너와 울이 같은 병기국의 다른 맴버인 헨리 H 모하우프트의 성형작약탄을 바주카로 발사하도록 개량하였고, 테스트 중 3발이 만족스럽게 목표에 명중했다. 병기국은 곧 이 신병기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으며 많은 바주카 포가 미국의 동맹국에 보내졌다. 독일도 바주카 포를 노획하여 판저슈렉이라는(탱크의 공포)바주카의 복사본을 생산했다. 바주카라는 이름은 코미디언 봅 번즈가 사용하던 악기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특징
- 정확하지만 재장전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발사된 탄은 뭔가에 접촉하는 즉시 폭발한다.
- 사격말고 다른 공격은 불가능하다.

2 ) 슈틸한트그라나테(봉형 수류탄)

봉형
수류탄
봉형 수류탄

독일은 서로 큰 차이가 없는 여러 종류의 수류탄을 개발해 왔는데 주력은 크게 2가지이다. 슈틸한트그라나테24(24식 봉형수류탄)와 계란형으로 생긴 아이한트그라나테39 가(39식 난형수류탄) 그것으로 봉형수류탄이 이 둘 중 더 많이 사용되었다. 이 수류탄은 TNT가 든 얇은 금속 깡통과 그것이 장착된 속이 빈 목재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손잡이로 인해 봉형수류탄은 독일이나 연합국의 난형수류탄보다 던지기가 쉽다. 봉형수류탄은 손잡이 바닥의 뚜껑을 돌려 열고 코드로 연결되어 있는 자기로 된 안전핀을 노출시키면 투척준비가 이루어지는데 안전핀을 잡아당기면 마찰식 점화장치가 작동되고, 4 ~ 5초 후에는 TNT폭약이 폭발한다. 전쟁 후기에는 금속제 본체 대신 콘크리트나 목재 본체를 가진 모델들이 나오게 된다.
특징
- 수류탄은 던지는 것이지 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사격 버튼을 눌렀다가 때는 시간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 수류탄은 적에게 맞으면 충격으로 폭발한다.
- 수류탄은 떨어진 후 튕기거나 굴러다닐 수도 있다.
- 적이 떨어진 수류탄을 플레이어에게 되집어 던질 수도 있다.
- 이 수류탄은 개가 운반할 수도 있다.
- 2차 공격시에는 수류탄이 낮게 날아가며 수류탄의 폭발시에도 적은 양의 파편이 나온다. 이때는 물론 적에게 가하는 타격도 적다.

3 ) 스프링필드 03 저격소총

스프링 필드 03
저격소총
스프링 필드 03 저격소총

정식명칭은 '30구경 미군 소총, 1903년형'이지만, 대체로 스프링필드나 스프링필드 03, 혹은 그냥 03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이 볼트액션식 소총은 1903년에 미군에 채용된 이후 1936년까지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남아있었다. 1906년에는 개량된 30구경탄이 M1906탄약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 이 탄은 30-06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지며 약 50년간 미군의 제식소총탄으로 군림하게 된다. 1936년 스프링필드 03소총은 M1개런드 소총으로 대체되게 되는데 여전히 많은 스프링필드 소총들이 2차 대전에도 사용된다. 노르망디 전선에서 스프링필드 소총은 주로 저격소총으로 쓰였으며 이는 많은 저격수들이 반자동식이나 자동식 화기보다는 볼트액션식 화기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 스프링필드 소총은 M1개런드나 브라우닝 자동소총에 비해 딸리는 화력을 보다 높은 명중률로 보충하였다.
특징
- 이 무기는 저격모드에서 사용가능하며, 2차 무기 키로 사용가능하다.
- 이 무기는 정확한 사격을 위해 카메라 줌 기능이 있다. 이것을 사용할 때는 스크린의 주변은 어두워지며 스코프만이 밝아진다.
- 저격모드가 아닐 경우 이 총은 평범한 볼트액션 소총으로 사용된다.
- 이 무기는 어느 정도의 반동이 있어, 플레이어가 한 발을 쏜 후 재 조준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4 ) M1 개런드 소총

M1 개런드
소총
M1 개런드 소총

30구경 미군 소총 M1, 혹은 개런드라고 불리우는 이 총은 대전 중 미군의 제식소총이었다. 설계자인 존 C 개런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총은 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 첫번째 반자동소총이었는데 1936년에 처음 채용되었지만 1943년까지도 공급량이 부족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400만정 이상이 생산되었다. 개런드는 분해소제가 쉽고 탄종, 총구초속, 반자동 성능의 조합으로 볼트액션식 소총보다 더욱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다. 이 총의 유일한 약점은 약간만 쏜 탄약 클립을 제거하고 재장전하기가 어렵다는 것으로 따라서 미군 병사들은 차라리 잔탄을 다 쏴 버리고 새 클립을 장전하는 편을 선호했다.
특징
- M1소총은 다 쓰면 총에서 자동으로 이탈되는 전용의 탄약 클립을 사용하는데 이 클립이 떨어질 때 나는 특유의 핑 소리는 적의 주의를 끌기 쉽다.
- 반자동식으로서 플레이어가 발사버튼을 누르면 누르는 대로 족족 발사가 된다.
- 이 총은 어느 정도 반동이 있으므로, 쏜 다음에 조준을 정확히 수정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플레이어가 너무 빨리 총을 쏴 버리면, 이 총은 조준을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하고 명중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5 ) MP40 기관단총

MP40
기관단총
MP40 기관단총

이 기관단총은 치명적인 오발사고를 잘 일으키는 경향이 있던 MP38의 개량형이다. 간단한 기술적 개량으로 격발기구의 문제점을 시정하여 MP40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근접전과 실내전에서 매우 유용하며, 프레스 공법으로 부속을 만들기 때문에 생산비도 매우 싼 장점이 있는 총이다. 전쟁 기간 내내 대량생산된 MP40은 제3제국이 망할 때까지 90만정 이상이 생산되었다.
특징
-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하다.
- 이 총은 어느 정도 반동이 있으므로, 쏜 다음에 조준을 정확히 수정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플레이어가 너무 빨리 총을 쏴 버리면, 이 총은 조준을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하고 명중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6 ) BAR 자동소총

BAR
자동소총
BAR 자동소총

BAR(Browning Automatic Rifle:브라우닝 자동소총)의 초기 모델인 M1918A1은 1차 대전에 참전한 미군 병사들이 실전에 사용하였으나, 대부분은 2차 대전에 투입되었다. BAR은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보여 극찬받았고, 1940년엔 M1918A2 이 채용되었다. 그 전의 모델과는 달리 이 총은 저속(분당 300~450발 사격)/고속(분당 500~650발 사격)의 두 가지 연사모드로만 쏠 수 있고 반자동 사격은 불가능하다. 두 모델은 높은 신뢰성과 속사성능, 관통력으로 인해 전 전선에서 널리 쓰였는데 BAR의 단 하나 심각한 결점은 총열 과열을 막아주는 총열 신속교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특징
-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하다.
- 이 총은 어느 정도 반동이 있으므로, 쏜 다음에 조준을 정확히 수정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플레이어가 너무 빨리 총을 쏴 버리면, 이 총은 조준을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하고 명중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7 ) 콜트 45권총

콜트 45
권총
콜트 45 권총

콜트 45는 1911년부터 1984년 퇴역하기까지 미군의 부무장 총으로 사용이 되었다. 이 총의 혁신적인 자동장전 시스템은 그 신뢰성이 의심받고 있었지만, 미군은 이 총의 설계자인 존 M 브라우닝에게 이 총의 채용 이전에 이 총의 작동기구를 개량해 줄 것을 부탁했다. 후속버전인 M1911은 슬라이드 후퇴, 탄피 배출, 해머 코킹, 새 탄을 약실에 장전시키는 등의 일체의 작동을 총의 발사반동력을 사용하여 몇 분의 1초 내에 완료한다. 이 반자동식 권총의 양산형은 그 이전의 권총인 38구경 M1900보다 더 강한 저지력을 발휘하였고, 더 발전된 자동장전 시스템으로 더 빨리 탄을 쏠 수 있게 되었다. 1차 대전에서는 콜트 45가 병사들 사이에서 절반이 넘는 보급률을 자랑했으며 2차 대전에서는 사병들이 개인적으로 콜트 45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였으나, 이런 원칙은 잘 지켜지지 않았고, 여전히 많은 병사들이 최후의 방어무기로 콜트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1945년 VJ데이(Victory in Japan DAY:대일본 전승 기념일)이후 미군은 콜트 45의 나머지 주문물량을 취소하였고, 그 후 39년간, 현역에 머무르던 모든 콜트 권총은 2번 이상 재생과정을 거쳤다.

8 ) 톰슨 기관단총

톰슴
기관단총
톰슴 기관단총

스프링필드 03 소총과 콜트 45권총 개발에 협조했던 존 T 톰슨은 1918년 육군에서 제대한 직후에 근접전투에서 유용한 '참호 청소기'용 기관총의 연구를 시작한다. 그는 M1911권총의 45구경탄이 완전자동으로 사격될 시 파괴적인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밝혀냈는데 1920년 봄 톰슨의 회사인 오토 오드넌스 사는 분당 8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시작형 기관총을 만들었다. 이 총의 뛰어난 성능 시범에도 불구하고 톰슨 기관단총은 미 육군이나 해병대에 거의 채용되지 못했는데 그래도 톰슨은 콜트 사에 자신의 총 15000정을 제조해 달라고 계약하고, '1921년형 톰슨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콜트사에서 제조한 15000정의 톰슨은 2차 대전이 터지기 직전까지 대부분 팔리지 못하고 남아 있다가 2차 대전 직후인 1940년에 미국 육군에서 20000자루의 톰슨 기관단총을 주문하게 되며 1941년 육군은 319000자루를 더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톰슨 기관단총의 장점 중 하나는 신뢰성으로서 먼지, 진흙, 비속에서도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훨씬 원활하게 작동한다. 반면 단점은 10파운드가 넘는 무게, 50야드 정도에 불과한 짧은 유효사거리, 그리고 관통력 부족(2차 대전 당시의 기관단총들에 공통된 문제였기는 했지만)등이었다.
특징
-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하다.
- 이 총은 어느 정도 반동이 있으므로, 쏜 다음에 조준을 정확히 수정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플레이어가 너무 빨리 총을 쏴 버리면, 이 총은 조준을 회복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얻지 못하고 명중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9 ) 마크 II 세열수류탄

마크 II
세열수류탄
마크 II 세열수류탄

2차 대전의 미군 병사들은 여러 종류의 수류탄을 사용했으나, 가장 기본적인 수류탄은 마크 II 세열수류탄이다. 마크II는 계란형이고 주물로 된 철제 몸통을 갖고 있는데 몸통에는 폭발시 많은 파편을 내기 위해 홈이 패여 있다. 마크II에는 TNT폭약이 충전되지만,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는 TNT보급이 딸려 초기생산 분에는 TNT대신 니트로스타크 혼합물이 들어갔다. 마크 II의 신관지연시간은 4 ~ 4.8초이며 살상반경은 5 ~ 10야드이지만, 이 수류탄의 파편은 50야드 떨어진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대개 병사들의 투척 거리가 35~40야드이기 때문에, 병사들은 이 무기를 던지고 나서 폭발할 때까지 고개를 숙여 몸을 피할 것을 교육받는다. 이외에도 유럽전선의 미군들이 보급받은 수류탄 중 대표적인 것으로 연막탄과 인광탄이 있는데 이런 수류탄들은 연막차장을 형성하거나 항공/포격지원을 요청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특징
- 수류탄은 던지는 것이지 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사격 버튼을 눌렀다가 때는 시간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 수류탄은 적에게 맞으면 충격으로 폭발한다.
- 수류탄은 떨어진 후 튕기거나 굴러다닐 수도 있다.
- 적이 떨어진 수류탄을 플레이어에게 되집어 던질 수도 있다.
- 2차 공격시에는 수류탄이 낮게 날아가며 수류탄의 폭발시에도 적은 양의 파편이 나온다. 이때는 물론 적에게 가하는 타격도 적다.

장비 (병기,훈장)

1 ) 포케 불프 FW 190

포케 불프 FW
190
포케 불프 FW 190

Fw 190은 작지만 2차 대전 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기 중 하나이다. 쿠르트 탕크 박사가 설계한 Fw 190은 경량 요격기라기보다는 튼튼한 다용도 전투기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초기형 Fw 190A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트파이어 마크 V에 비해 명백한 성능상 우위를 증명해 보였다. Fw 190은 고공 성능을 제외하면 Bf 109보다 뛰어난 전투기이다. 성형 엔진을 장착한 Fw 190은 전투폭격기 시리즈로도 성공적으로 개량되었다. Fw 190D시리즈는 성형 BMW엔진 대신 융커스 수냉식 엔진을 사용하고, 날개와 동체가 더욱 커졌다. The Fw 190D는 뛰어난 고공 요격기로서 P-51D나 스피트파이어 XIV와도 동급이며, Fw 190A의 고도 한계를 극복하였다. 여기서 더 발전된 것이 Ta 152이며 Fw 190 의 총생산량은 20001대이다.

2 ) 킹 타이거 탱크

킹 타이거
탱크
킹 타이거 탱크

병기국 장관 알베르트 슈페어는 기존의 티거나 판터보다도 더욱 강한 탱크를 개발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1943년 1월 포르셰 사와 헨셀 사에 88밀리 고속포를 탑재하는 신형 중전차의 요구성능조건이 하달되었으며 10월, VK.4502(포르셰)와 VK.4503(헨셀)두 시작형 차량이 가동상태에 들어갔다. 포르셰사는 자신들이 설계한 포탑이 대량생산될 걸로 자신하고 있었으나, 막상 경쟁에서는 헨셀이 승리하여, 그 해 12월 말부터 대량생산에 돌입했다. 헨셀이 생산한 초기 생산분 50대는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이미 만들어진 포르셰 제 포탑을 달고 있었다. 정식 명칭 6호 전차 B형, 애칭으로는 티거 II나 쾨니히스 티거로 불리우는 이 탱크는 전쟁이 끝나기 직전 소련에서 JS-3탱크가 나올 때까지는 2차 대전 최강의 탱크로 군림하였다. 하지만 전작 티거I보다도 11톤이나 더 무거운데도 엔진은 똑같은 마이바하 HL 230 P45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동력은 최악의 수준이었으며 중량 대 추력 비율도 최악이었다. 테스트 도중 나온 노상최고시속은 41.5km였으나 이 속도를 계속 유지하다간 얼마 못가 멈춰버리곤 했을 정도다. 하지만 티거II가 전선에 투입된 1944년 2월의 전황은 독일의 수세였고, 이 상황에서는 기동성보다는 튼튼한 장갑과 강력한 무장이 더 중요했었기 때문에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티거II는 우수한 피탄경사각을 갖춘 매우 두꺼운 장갑을 채용하고 있으며, 장포신으로 고속탄을 발사하는 88밀리 71구경 KwK 43을 주포로 사용하고 있다. 전쟁 중 총 487대가 생산되었으며 세계대전 후반기의 독일 병기들이 흔히 그러하듯, 너무 적게 또 너무 늦게 생산되었다.

3 ) M4A4 셔먼 탱크

M4A4 셔먼
탱크
M4A4 셔먼 탱크

M4A4 셔먼 탱크는 시속 30마일을 낼 수 있는 중형탱크다. 무장과 장갑, 전투력 면에서는 독일의 중형 탱크들과 적수가 되지 못하지만, 셔먼은 그 압도적인 숫자로 인해 2차 대전의 진정한 승자가 되었다. 35 톤 중량의 셔먼은 500야드 떨어진 3.7인치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는 75밀리 40구경 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방어력은 전면장갑 2.8인치, 측면장갑 1.6인치, 후면장갑 1.4인치로 효율적인 배분이 되어 있다.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기관총 3정을 부무장으로 갖추고 있다. 하지만 독일군 탱크와의 교전시 셔면 탱크는 형편없는 열세를 드러내 보였으며 심지어는 독일군에서 제일 약한 전차인 4호전차 조차도 셔먼보다 더 강력한 포를 갖추고 있었다. 판터나 티거와 맞서게 되면 셔먼은 그야말로 희망이 없었다. 판터와 티거의 전면장갑은 4.0 ~ 4.8인치 두께였고, 셔먼의 주포는 근접전에서조차 이들 탱크의 장갑을 격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독일 탱크의 주포는 셔먼보다 더욱 강력하여 원거리에서조차 셔먼의 전면장갑 격파가 가능했다. 셔먼이 판터와 티거와 맞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장갑이 보다 약한 측면이나 후면을 공격하는 것뿐이었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셔먼은 매복하여 적의 출현을 기다렸다 사격해야지만 가능했다. 그러나 셔먼에도 두 가지 명백한 장점이 있었다. 높은 신뢰성과 단순성이 그것으로 이것은 눈에 띄는 특징은 아닐지 몰라도, 전투에서 클러치가 말을 안 듣게 되는 것보다는 낫다. 후퇴작전 중에 생긴 작은 고장이라도 탱크 전체를 손실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셔먼은 이러한 고장이 극히 적었고, 탱크의 단순성으로 인해 가공할만한 수량을 생산할 수 있었다. 2차 대전중 생산된 셔먼은 49000대 이상으로 전쟁 중 제3제국이 만들어낸 전체 탱크 숫자보다도 많았다.

4 ) GMC트럭

GMC트럭
GMC트럭

GMC 2.5톤 6륜 구동 트럭은 '듀스 앤 하프'나 '지미'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흔한 트럭은 GMC에서만 562000대를 생산했으며 다른 회사에서도 250000대 이상을 생산했다. 이 트럭은 유조차, 구급차, 덤프 트럭, 지휘차등 다양한 변형이 있다.

5 ) P-47 선더볼트 전투기

P-47 선더볼트
전투기
P-47 선더볼트 전투기

군용 항공기의 역사상, P-47선더볼트보다 더 튼튼하고 높은 방어력을 갖춘 항공기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 비행기로 전투해본 조종사들은 이 비행기를 '천하무적','만능기체'등으로 불렀다. P-47은 온 몸이 벌집이 되고 날개와 계기판이 걸레가 된 상태에서도 자주 살아 돌아오곤 했었다. 선더볼트 조종사 체트우드 중위가 독일군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기차를 기총사격 하던 도중 기체에 쇠막대기가 부딪쳐 날개가 4피트나 잘려 나갔으나 무사히 영국의 기지로 돌아갔을 정도다. The P-47의 별명은 저그였는데 이런 별명은 이 기체의 부풀어 오른 기수 형상 때문에 붙은 것이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이 말이 초대형 폭주 트럭이라는 뜻의 Juggernaut의 약자라고 생각했다. 선더볼트는 2차 대전의 단발전투기 중 제일 컸고, 영국 공군등 많은 우방국에서도 사용했으나 Me109나 FW 190등의 독일 전투기와의 공중전에는 맞지 않았다. 그러나 항속거리가 딸리는 영국 공군 전투기들보다는 더 긴 항속거리를 자랑했고, 머린 엔진을 단 무스탕 전투기가 나온 1943년 후반까지 폭격기 호위임무를 맡았다.

6 ) M3 반궤도 장갑차

M3 반궤도
장갑차
M3 반궤도 장갑차

1930년대 후반에 나온 반궤도식 병력수송차 T14는 전쟁 기간 중에 미국에서 나온 무수한 반궤도식 장갑차들의 시작형이 되었다. 이 차량은 M2라는 이름으로 미군 제식으로 채용되었고, 81밀리, 4.2인치 박격포 탑재형, 75밀리, 105밀리 곡사포 탑재형, 57밀리 포 탑재형, 40밀리 보포스포나 50구경 기총 2~4정, 혹은 2정의 50구경 기관총과 함께 37밀리 캐논을 장착한 대공포형 등 다양한 변형이 나왔다.

7 ) 히긴스 보트(LCVP)

히긴스
보트(LCVP)
히긴스 보트(LCVP)

여러가지 히긴스식 상륙주정(LCP, LCPL, LCVP, LCM)들은 목재와 철로 만들어져 완전무장한 병력, 경전차, 야포, 기타 기계화 장비 및 수륙양면 작전에 필요한 보급품들을 수송한다. 이들 상륙주정들은 노르망디의 D데이 상륙작전, 과달카날, 타라와, 이오지마, 오키나와, 레이테, 괌, 기타 수많은 작은 상륙작전을 가능케 해주었다. 히긴스의 독창적인 설계로 만들어진 이들 배가 없었다면 유럽전선과 태평양 전선에서 대규모 인원과 물자를 상륙시킨 상륙작전은 불가능했거나, 아니면 더 엄청난 인명손실을 치뤄야 했을 것이다.

8 ) 6호 전차 티거 탱크

6호 전차 티거
탱크
6호 전차 티거 탱크

정식 명칭이 6호 전차 E형인 이 탱크는 1942년 후반에 러시아 전선에서 첫 선을 보였고 1943년 초반에 튀니지아에도 출현함으로서 서부전선에도 데뷔하였는데 이 탱크의 애칭인 티거(호랑이)는 1944년 2월에 공식명칭이 되었다. 판터와는 달리 티거는 독일 탱크의 전통적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나 모든 면에서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 주무장은 88밀리 KwK 36포로서 원래는 88밀리 36식 대공포였던 것을 탱크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런 거대한 포를 탱크에 적재한다는 것은 많은 강도 문제가 따랐고, 따라서 차체도 이렇게 큰 포에 맞게 용접방식으로 크게 만들어졌다. 차체 상판도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차체에 용접되었고, 포탑의 외판 역시 말굽형으로 재단된 82밀리 두께의 일체형 장갑을 사용했다. 모든 장갑판은 단순히 용접만 된 것이 아니라 빈틈없이 맞물려 있었는데 티거의 장갑은 출현 당시의 독일 탱크 중 제일 두꺼운 것으로, 전면장갑 102밀리, 차체측면장갑 62밀리였다. 현가장치는 차체에 끼워넣기식으로 결합되었고, 크리스티식 전륜과 매우 폭이 넓은 캐터필러를 갖추고 있었다. 이것은 이 크고 무거운 차량을 현가장치 고장 없이 주행시키기 위한 간단하고도 효율적인 대책이었다. 그러나 티거의 엔진이 최고의 효율을 얻으려면 숙련된 운전 실력과 정비 실력이 필요했고,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승무원들이 조종하는 티거는 곧장 기관고장을 일으켰다. 이것이 이 탱크 최대의 단점이었다.

훈장 (병기,장비)

몇몇 훈장은 획득하기 위해서 임무마다 주어지는 목적 이외에 숨겨진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데 필자가 발견한 것은 다음과 같다.
- The rescue mission 에서 그릴로 외의 다른 연합군 포로를 구하여 끝까지 살아 남게 하면 훈장을 받게 되는데 포로는 폭탄을 얻은 후 문을 폭파시키기 위해 나가기 전 길 옆 계단으로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 보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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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곳으로
들어간다.
표시된 곳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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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포로를 찾을수
있다.
아군 포로를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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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uttling the U-529 에서 잠수함 내부에 폭탄을 설치하는 곳이 있는데 뒤쪽에 폭탄을 설치하는 곳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서류를 찾을 수 있고 그것을 가지고 나오면 훈장을 수여 받게 된다.
  • Omaha Beach 에서 반대쪽 벙커 사수를 제거하면 훈장을 수여 받게 된다.
  • The command post 에서 건물내부의 폭탄을 입수한 후 건물밖에 세워져 있는 타이거 탱크 두 대를 파괴하면 훈장을 준다.
  • Sniper's last stand 에서 잔치 승무원 4명을 모두 무사히 전차까지 데리고 가면 훈장을 받게 된다.
  • Storming fort Schmerzen 에서 아군 레인저의 피해가 네 명 이하이면 훈장을 받게 된다.

1 ) 훈공장
임무 중에 현저한 공훈을 세운 모든 미군 병사에게 수여된다.
2 ) 검부 노르웨이 전쟁 십자장
노르웨이 방위를 위해 싸운 노르웨이인과 연합군 병사, 그 중에서도 적과 맞서 뛰어난 용기와 지도력을 발휘한 병사에게 수여된다.
3 ) 2차 대전 종군장
2차 대전 기간 동안 미군 전선에서 싸운 미군 병사에게 수여된다.
4 ) 선행장
나라가 전쟁에 처해 있는 동안 의무 복무기간을 명예롭게 마친 징집병에게 수여된다.
5 ) 수훈장
큰 임무를 맡아 나라에 뛰어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된다.
6 ) 육군 수훈장
1941년 12월 7일에 육군에서의 영웅적인 행위, 위대한 전과, 뛰어난 복무기록등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력장 - 모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받게 된다.
7 ) 동성무공훈장
적과 맞서 항공지원 없이 뛰어난 전과를 세운 사람에게 수여된다. 게임에서는 초급모드로 게임을 완수하면 받을 수 있다.
8 ) 은성무공훈장
적과 맞서 뛰어난 용기를 발휘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게임에서는 중급모드로 게임을 완수하면 받을 수 있다.
9 ) 수훈십자훈장
미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훈장으로 군사작전중 적과 맞서 극히 영웅적인 전투를 전개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게임에서는 고급모드로 게임을 완수하면 받을 수 있다.

출처 :메달 오브 아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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