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유상무, 장동민의 양민이 뿔났다' 첫방송

온게임넷은 오는 20일(화)부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4시에 신규 프로그램 '유상무, 장동민의 양민이 뿔났다'를 방송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유상무, 장동민의 양민이 뿔났다'는 개그맨 유상무, 장동민, 인터넷방송 BJ 인트마스터가 배틀넷에서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프로그램. 별도의 대본 없이 출연진이 자유롭게 머리를 맞대고 세운 작전대로 게임을 진행하고 실제 PC방에 모여 게임을 즐기는 듯한 꾸밈 없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1화에서는 세 진행자의 개인전 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배틀넷 게이머와의 1대1 대결과 세 진행자의 팀워크를 알아보기 위한 팀전이 진행된다.

개그콘서트 출연자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난 유상무와 실력보단 해설이 일품인 장동민, 엽기적인 게임 전략으로 인터넷방송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인 인트마스터의 실력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상무는 "개그맨 데뷔 전 장동민과 PC방 대회를 찾아 다닐 정도로 평소에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하고 리그도 자주 시청해왔다"며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 평소 게임을 즐길 때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온게임넷 제작팀 박용진 PD는 "PC방에서 친구들과 팀플레이를 한 번쯤 해본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이들의 실력이 어떻게 발전하고 새로운 전략과 사건을 만들어 나갈지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쾌한 진행자들이 뭉친 만큼 기발한 게임뿐 아니라 코믹하고 흥겨운 입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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