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항해와 연애 등 더한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는 자사에서 개발한 PC, MA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번에 선보인 '미지의 여정'을 통해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 웅카, 데미안이 삶의 목적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이야기가 준비됐다.

또, 파이웰에서 펼쳐지는 모험이 대양과 수중으로 확장된다. 이용자는 직접 건조한 선박으로 출항해 새로운 섬을 탐험하거나 바닷속 깊이 잠수해 숨겨진 보물과 유적, 감춰진 비밀 등을 만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콘텐츠도 더해진다. 클리프, 웅카, 데미안은 파이웰의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다. 해방한 거점의 시설을 임대하고 운영해 재화를 축적하는 경제 활동도 마련됐다.

더불어 확장된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과 창문 등 구조물의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까지 직접 설계해 건축할 수 있다. 특정 성의 경우 거점을 해방한 뒤 안뜰과 내부를 꾸며 자신만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플레이 등이 준비됐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된 작품으로 이미 6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물론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등에도 노미네이트 되며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글로벌 출시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